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AI 기반 R&D 기획 자동화로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 등록일
- 2026-11-06
- 조회수
- 23
-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실증·PoC 부문 AI 혁신상 수상
- AI 에이전트 6개가 협업으로 최대 150쪽 R&D 기획보고서 생성
- 실제 R&D 기획 적용 결과 기존 대비 소요 기간 31.8% 단축
국가 연구개발(R&D) 기획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공공기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AI 기반 R&D 기획보고서 자동생성 시스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AI 기반 R&D 기획 자동화,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국가 R&D 기획보고서 자동생성 시스템으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실증·PoC 부문에서 AI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기술인 ‘KAIA R&D Architect’는 연구과제 기획에 필요한 자료 분석부터 보고서 초안 작성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시스템입니다.
외부 전문 용역이나 별도의 고가 상용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기관 내부 인력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KAIA R&D Architect', AI 에이전트로 최대 150쪽 보고서 생성
'KAIA R&D Architect'는 6개의 AI 에이전트가 각자 역할을 나눠 연구과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기획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용자가 핵심 과제 정보를 1쪽 분량으로 입력하면 최대 150쪽 규모의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 메모리 기술을 적용해 방대한 문서에서도 앞뒤 문맥과 논리적 흐름을 유지합니다.
전문가 검증 거쳐 R&D 기획기간 31.8% 단축
해당 시스템은 AI가 작성한 내용을 연구 전문가가 단계별로 검토하고 수정·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실제 초고속 철도인 ‘하이퍼튜브’ 프로젝트 등 국가 R&D 과제 기획에 적용하고 전문가 8명의 검증을 거친 결과, 기존 대비 기획 소요 기간을 31.8% 단축했습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해당 시스템을 건설·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분야의 신규 R&D 기획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원내 전 부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