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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정책동향

AI 혁신의 무대! 중기부,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 발표

등록일
2026-11-05
조회수
16
  • 2030년까지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500개사 육성 목표
  • 기존 인공지능제조플랫폼(KAMP)을 '제조AI 24'로 고도화
  • 제조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AI 거점과 AX 실증 인프라 연계

산업 설비 시설과 3D 모델링 화면이 표시된 모니터제조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생산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전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위해서는 제조데이터 확보와 관련 기술, 인프라 확충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AI·로봇을 연결하는 '3X 전략' 추진

중기부는 지난 10월 29일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전환(DX)으로 확보한 제조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연계하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5조 원 이상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 3만 곳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이 가운데 6,000곳에 AI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율 50%, AI 도입률 10%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 및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

중기부는 자동화·연결화·정보화·지능화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기술개발과 실증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기존 기술공급기업 중 우수기업을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및 해외 진출까지 지원합니다.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도 강화합니다. 정부 지원사업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표준화해 장비와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성을 강화합니다. 기존 인공지능제조플랫폼(KAMP)을 '제조AI 24'로 고도화해 제조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개발, 현장 적용과 성능 개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지역 AI 거점 연계로 제조 전문인력 양성

지역 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AI 거점과 AX 실증 인프라를 연계합니다.
또한 4대 과학기술원의 지역산업 연계 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통해 청년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기존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략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AI 기술 도입과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 피지컬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