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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뉴스

현장 진단부터 AX 로드맵까지! 중기부·중진공,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 모집

등록일
2026-07-29
조회수
54
  • 매출 50억 이상 제조업 중소 대상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 전문가가 재무·생산·품질·마케팅 맞춤 솔루션 제공
  • 올해부터 AI 대전환 위한 'AX 진단' 동시 제공, 8월 4일까지 접수

차트 서류가 놓인 테이블 위에서 정장 차림의 두 사람이 앉아 데이터 보고서를 보며 비즈니스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AI 전환까지 지원하는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가 10회 현장 방문, 맞춤형 문제 해결 지원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 특성에 맞춘 솔루션 제공과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입니다.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재무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마케팅 등 4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총 10회 현장을 방문해 집중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원합니다.


AI 시대 대응 위한 'AX 진단' 전격 신규 도입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AX 진단(인공지능 전환 진단)'을 병행 실시합니다.
AX 진단은 경영·생산 등 업무 전반에 AI를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진단 프로그램입니다. 경영·전략, 조직·인력, 업무·공정, 데이터, IT·시스템 등 5대 핵심 영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기업별 AX 준비 수준을 단계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X 성장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도출해 줍니다.


매출 50억 이상 제조업 대상으로 8월 4일까지 신청

이번 프로그램은 매출액 50억 원 이상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진공은 챌린지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