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한국도로공사,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관리 연구·실증 협력
- 등록일
- 2026-10-1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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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유지관리 기술 공동 연구·실증
- 휴게소 충전로봇·무선충전 등 차세대 충전 인프라 연구
- 교량·터널 등 위험 구간 로봇 활용 점검 및 데이터 수집
전동화 차량 보급이 확대되면서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의 고도화와 시설물 유지관리의 자동화·지능화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차세대 충전 기술과 피지컬 AI를 실제 고속도로 환경에서 연구·실증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고속도로 기반 피지컬 AI·충전 기술 연구 협약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월 30일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유지관리 기술 연구 및 실증 △고속도로 휴게소 내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충전로봇, 무선충전 등) 구축 연구 △피지컬 AI 연계 미래 도로 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실증에 필요한 고속도로 현장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은 서비스·충전 로봇 개발 경험을 활용해 기술 연구와 실증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휴게소를 차세대 지능형 충전 거점으로 활용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충전로봇과 무선충전 등 전동화 차량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충전인프라에 관한 연구가 추진됩니다.
양측은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국에 구축된 고속도로를 실증 무대로 삼아 차세대 충전 기술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로봇이 현장 데이터 수집하고 시설물 점검
양측은 교량 하부와 터널 등 고속도로 내 위험 구간의 점검에 피지컬 AI 기반 로봇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로봇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면 작업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 상태를 정밀하게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로봇이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위험 구간 점검 과정에서 작업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 시설물의 손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