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모빌리티·로봇 기술 총집합! 2026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 등록일
- 2026-10-22
- 조회수
- 60
- 모빌리티·로봇·ICT·스타트업 4개 분야 588개 기업 참여
- 14개국 전문가 61명 참여하는 미래 산업 콘퍼런스 개최
- 데모데이 9회 운영 및 19개국 88개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진행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ICT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미래 산업의 주요 기술을 선보이고, 전문가 콘퍼런스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함께 진행합니다.
모빌리티·로봇·ICT·스타트업 4개 분야별 핵심 기술 공개
FIX 2026에는 지난해보다 88개 늘어난 58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미래 모빌리티(DIFA), 로봇(ROBEX), ICT(ITCE), 스타트업 등 4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와 ‘스타트업 아레나’의 전시공간을 통합 운영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플레오스’를, 메가존클라우드는 AI 통합 관리플랫폼 ‘Megazone AIR’를 소개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협동로봇과 양팔로봇을 처음으로 시연하며, 두산로보틱스의 ‘스캔앤고’와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탑승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됩니다.
14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 산업 콘퍼런스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14개국 6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입니다.
기조강연에는 로봇공학 분야의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 글로벌 완성차 기업 GM의 한국사업장(GM Korea)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사장 등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의 변화 방향을 공유합니다.
데모데이·투자 상담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 모색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총 9차례의 데모데이에서는 참여기업이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합니다.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88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며, 국내 구매상담회에서는 삼성SDI·포스코·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한 50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제품의 사업 연계 기회를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