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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스튜디오갈릴레이, 발리 전기버스 통합 운영 플랫폼 공급

등록일
2026-10-06
조회수
38
  •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전기버스 운영 플랫폼 사업자 선정
  • 전기버스 11대·충전기기 6대 연계한 통합 운영관제시스템 구축
  • 2027년 상반기 1개 노선 대상 전기버스 기반 DRT 시범 적용

스튜디오갈릴레이 CI전기버스 보급이 확대되면서 차량의 운행 정보와 충전 인프라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전기버스 운영 플랫폼 사업자 선정

스튜디오갈릴레이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의 전기버스 운영 플랫폼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시범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전기버스 11대와 충전기 6대를 연계한 통합 운영관제시스템(FMS)을 구축해 차량 위치와 운행 상태, 배터리·에너지 사용량, 충전소 운영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합니다. 또한 경로 이탈과 운행 지연은 물론 차량·충전시설의 이상 징후까지 모니터링해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 기반 ‘TAMOS’ 플랫폼으로 교통 서비스 지원

스튜디오갈릴레이는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TAMOS’를 기반으로 전기버스 운영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지원과 유지관리까지 담당할 계획입니다.
이용자용 서비스 플랫폼도 함께 구축합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가상정류장을 예약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기존 고정노선 사이에 가상정류장을 추가해 전기버스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7년 상반기 발리 1개 노선에서 시범 운영

전기버스 기반 DRT 서비스는 2027년 상반기 발리 내 1개 노선에서 시범 적용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지원을 맡고, 시범운영 이후에도 24개월간 시스템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운영 플랫폼을 실제 대중교통 서비스에 적용하고, 전기버스 운행·충전시설 관리·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연계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