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롯데백화점 기존 CCTV 활용한 AI 안전관제 구축
- 등록일
- 2026-10-02
- 조회수
- 41
- 롯데백화점 본점 CCTV 72대 활용한 에스컬레이터 멈춤 감지 시스템 구축
- AI 영상분석 기반 이상 상황 자동 감지 및 알람·경고음 제공
- 쓰러짐·캐리어·유모차 탑승 감지와 미아 찾기 등 안전관제 기능 확대 계획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CCTV를 활용해 시설 내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안전관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영상 인프라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특정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방식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피닉, 롯데백화점에 ‘오론-아이 세이프티(AURON-i Safety)’ 적용
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은 롯데백화점 본점에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오론-아이 세이프티(AURON-i Safety)’를 적용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운영 중인 CCTV 72대를 활용해 에스컬레이터의 멈춤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해당 솔루션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현장의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람과 경고음을 제공합니다. 관제 인력이 여러 CCTV 화면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AI가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합니다.
별도 장비 추가 없이 기존 CCTV에 AI 적용
‘오론-아이 세이프티’는 별도의 센서나 영상 장비 설치, 배선 공사 없이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피닉은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일반 카메라와 어안카메라 등 다양한 CCTV 영상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감지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환경에 맞는 AI 영상분석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쓰러짐·미아 찾기 등 안전관제 기능 확대
인피닉은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구축을 기반으로 안전 관련 AI 영상분석 기능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향후 쓰러짐 감지, 캐리어·유모차 탑승 감지, 미아 찾기 등의 기능을 추가해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제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AI 영상분석 기술이 더해지면서 안전관제는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에서 이상 상황을 AI가 먼저 감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쓰러짐 감지와 미아 찾기 등 기능이 확대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는 AI 관제 기술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