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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뉴스

생애 첫 투자유치 돕는다! 중기부, ‘도전의 IR 프로젝트’ 추진

등록일
2026-09-23
조회수
27
  • 기관투자 유치 이력 없는 기술창업자 대상 첫 투자유치 지원
  • 142개 팁스 운영사 참여 및 연내 300회 이상 대면 IR 개최
  • 운영사별·지역별·분야별 IR을 통한 투자자 접점 확대

정장 차림의 두 사람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어도 투자자와 만날 기회가 부족하면 투자 논의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투자 네트워크와 정보가 부족한 혁신 창업자의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팁스(TIPS) 운영사와 연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생애 첫 투자유치를 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

‘도전의 IR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하고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투자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창업기업 대표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142개 팁스(TIPS) 운영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을 연계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기 창업자에게 투자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1 미팅부터 공개 피칭까지 ‘운영사별 IR’ 구성

‘도전의 IR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은 ‘운영사별 IR’,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IR’, ‘지역·분야별 IR’으로 구성됩니다.
운영사별 IR은 각 팁스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1:1 미팅, 공개 피칭 등 다양한 형태의 IR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차는 10월, 2차는 11월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도전의 IR 플랫폼’을 통해 투자 제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운영사는 제안서를 검토해 대면 IR에 참여할 창업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IR 개최 7일 전까지 플랫폼을 통해 안내됩니다.

지역·분야별 IR로 투자자 접점 확대

운영사별 IR 외에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IR과 지역·분야별 IR이 이어집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트랙 2라운드에 진출한 500명의 창업인재에게 IR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기관 추천을 통해 아이디어에 적합한 팁스 운영사와 연결합니다.
지역별로는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한 ‘웰컴투팁스’ 개최 지역을 기존 수도권·동남권·충청권·호남권·대경권 등 5대 권역에서 전북·강원·제주까지 확대합니다. 분야별로는 ‘올해의 K-스타트업’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화리그별 IR을 진행합니다. 방산·미디어·해양·R&D 등 부처별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범부처 연계형 IR’도 개최해 투자 기회를 넓힙니다.
IR 이후에는 추가 투자 협의와 우수기업 심화 IR 등 후속 프로그램도 연말까지 지속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에는 팁스 사업 선정평가 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