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AI 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 등록일
- 2026-07-21
- 조회수
- 57
- 세계 3대 AI 데이터 강국 실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협력체계 구축
- 4대 핵심 분과 운영 및 65개 기관·120여 명 전문가 참여
- 관련 법·제도 정비,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추진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 'AI 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 출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지난 7월 8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AI 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
포럼은 제조 및 시공, 운영 및 유지관리, 제도 및 표준화, 해외진출 및 금융지원 등 4개 핵심 분과로 운영됩니다. 정부·학계·산업계·연구기관·협단체 등 65개 기관에서 1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데이터센터 건설 전 벨류체인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KT, NHN클라우드 등 건설·ICT·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합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지원
국토부는 포럼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기계설비법과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이 실제 해외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세계 3대 데이터 강국 실현을 위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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