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술인 200명 선발! 국토교통부, ‘우수건설기술인’ 도로·교통 분야 확대
- 등록일
- 2026-06-19
- 조회수
- 50
- 국토부,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확정 및 국가인증감리제 운영 확대
- 도로·교통 분야까지 선정 대상 확대, 총 200명 이내 선발 추진
- 우수기술인 선정 시 인증서 발급 및 공공 건설사업관리용역 PQ 가점 부여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육성에 나섭니다.
국가인증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선정 대상 확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감리 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현장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기술인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 선발
국가인증감리제는 지난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해에는 건축시설 분야에서 75명의 우수기술인을 처음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기반 시설인 도로·교통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해 건축시설과 함께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향후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수자원 및 단지개발 분야까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선정 기술인에 인증서·가점 부여
최종 선정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선정 증서가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또한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PQ) 과정에서 가점 혜택이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부여됩니다.
신청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된 건축시설 또는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기술인입니다. 온라인 서류 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10월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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