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외교부, 정책협의회 통해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 등록일
- 2025-12-30
- 조회수
- 41
- 중기부·외교부 정책협의회에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협력 방향 논의
- 재외공관 협업 사업으로 K-뷰티·바이오·IT·친환경 등 해외 유망 분야 진출 지원 및 공관별 맞춤 협업 강화
- 해외 위기 상황 시 재외공관 현지 대응과 중기부 경영·수출 지원 연계로 실질적 성과 확대 기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부처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범정부 협력으로 점검
이번 정책협의회는 중기부와 외교부 간 협력 사업의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기부·외교부를 비롯해 KOICA, 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올해 각 기관이 추진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재외공관 협업으로 해외 진출 지원 확대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재외공관 협업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사업’을 중심으로, K-뷰티·바이오·정보기술(IT)·친환경 등 해외 유망 분야에서 재외공관이 수행 중인 중소기업 진출 지원 활동과 계획을 공유했는데요. 양 부처는 K-뷰티 거점 공관 지정 등 공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협업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해외 정세 불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재외공관은 현지 대응을, 중기부는 피해 기업에 대한 경영·수출 지원을 검토하여 협력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양 부처 정책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협력 채널인데요, 앞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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