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G-캠프’ 일본 트랙 신설
- 등록일
- 2026-10-30
- 조회수
- 19
-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에 일본 트랙 신설
- 스타트업 10개사 참여, 도쿄 재팬 서밋에서 기술·사업 모델 발표
- 제품·서비스 현지화부터 투자자 상담·바이어 매칭까지 일본 진출 지원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보가 중요합니다. 특히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진출 전략과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창업사관학교 ‘G-캠프’에 일본 트랙을 새롭게 신설했습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에 ‘일본 트랙’ 신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수요를 반영해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인 ‘G-캠프’에 일본 트랙을 신설했습니다. 기존 유럽·동남아시아·중동 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현지 진출 프로그램에 일본 시장 진출 과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창업기업 성장 지원사업입니다. G-캠프는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 전략 수립부터 파트너 발굴, 사업 협력, 투자 연계까지 지원합니다.
현지 멘토링으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구체화
이번 일본 트랙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됐습니다.
참여기업들은 1·2차 캠프를 통해 일본의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특성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산업별 멘토의 도움을 받아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발표(IR) 자료와 영업 제안자료를 보완했습니다.
스타트업 10개사, 도쿄 ‘재팬 서밋’ 참가
3차 G-캠프에는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아바타, 바이오 연구개발(R&D) 기반 K-뷰티, AI 기반 뇌과학 수면 관리, 반려동물 의료 AI 임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기업들은 지난 10월 21~22일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재팬 서밋(Japan Summit)’에서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공식 발표 무대에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재팬 서밋’에는 MUFG, 아이신(AISIN), 아사히그룹, 시마즈 등 주요 기업 파트너 100여 개사와 글로벌 스타트업 70여 개사, 현지 참관객 약 2,50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G-캠프 일본 트랙은 현지 맞춤형 멘토링부터 글로벌 행사 참가까지 연계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