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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AI 기반 도로 위험 정보 서비스의 미래, 다리소프트가 연다

등록일
2025-06-10
조회수
36
  • 다리소프트 ‘리아즈(RiaaS)’, AI 기반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서비스
  • AI와 클라우드 적용한 리아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 획득
  • TRAFFEX 2025에서 ‘리아즈(RiaaS)’, 로드키퍼, 로드모니터 등 솔루션 호평 

다리소프트의 Riaas는/ 최첨단 기술이 결함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서비스입니다.    (출처: 다리소프트 홈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도로 인프라 노후화와 교통안전 이슈가 부각되며,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다리소프트(Dareesoft)가 있습니다.


AI로 구현한 도로 안전의 새로운 기준

다리소프트의 ‘리아즈(RiaaS, 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도로의 위험 요소를 수집, 분석,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지보수와 사고 예방에 효율적입니다.
포트홀, 균열, 시선유도봉 파손, 사고 차량 등 다양한 도로 위험 요소를 AI 기반의 도로 분석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탐지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분석·전송합니다. 분석된 데이터는 관제 플랫폼과 도소 보수원용 앱까지 실시간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AI 기반 서비스, 유럽을 넘어 글로벌로

최근에는 리아즈(RiaaS)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AI+ 인증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능성, 품질, 안전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와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모두 갖췄다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에서 열린 도로·교통 인프라 전시회 ‘트라펙스(TRAFFEX 2025)’에 참여해 많은 ‘리아즈(RiaaS)’와 도로 유지보수 관리 앱 ‘로드키퍼(RoadKeeper)’, 실시간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로드모니터(RoadMonitor)’ 등을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다리소프트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유럽 전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