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스타트업 Spotlight #3 | 콘테크
- 등록일
- 2026-08-2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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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이 첨단기술을 만나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AI가 위험요소를 감지하고, 드론과 로봇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을 대신 점검하는 모습도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혁신의 중심에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가 결합한 ‘콘테크(ConTech)’가 있습니다. ‘콘테크’는 AI·빅데이터·IoT 등 첨단기술을 건설 공정과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을 뜻합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건설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라이징 콘테크 K-스타트업들을 소개합니다.
코매퍼 - AI로 시설물 결함을 찾아내는 혁신기업
(출처: 코매퍼 홈페이지)
코매퍼는 AI 기반 콘크리트 시설물 유지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인프라테크 기업입니다.
주력 솔루션인 ‘코 디텍트’는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기 위험한 교량이나 고층 시설물을 드론·로봇·센서로 촬영하고,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균열, 박리 등 다양한 결함을 자동으로 탐지합니다.
코매퍼는 ‘코 디텍트’를 통해 제4회 육군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과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 AI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포비콘 - 건설 데이터를 AI로 분석
(출처: 포비콘 홈페이지)
포비콘은 건설 산업을 위한 Vision AI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입니다.
주력 솔루션인 ‘오토적산 2.0’은 AI가 도면, 물량 등 비정형 건설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공사 물량과 비용 산출을 지원하는 적산 솔루션입니다. 해당 기술은 전문가 중심이었던 적산 업무를 고객이 직접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포비콘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무스마 - AIoT 기반 건설·산업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출처: 무스마 홈페이지)
무스마는 건설·산업 현장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oT 전문 기업입니다.
AI 영상분석 기술과 현장 친화적 하드웨어를 결합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관리하는 통합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 제품군인 ‘단디’ 브랜드의 대표 제품 ‘단디캠’은 내장된 AI 분석 기능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 징후를 자동 감지합니다. 기존 고정식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안전관리자가 부재한 야간이나 휴무 시간에도 24시간 현장 위험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유닛랩 - AI·BIM 기반 맞춤형 모듈러 건축
(출처: 유닛랩 홈페이지)
유닛랩은 AI·BIM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모듈러 건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복잡하고 파편화된 건축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통합해 설계부터 생산·시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있습니다.
대표 서비스인 ‘유닛메이커’는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주택을 설계하고 실시간으로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38만 가지 이상의 설계 조합을 제공하며, 5분 설계·8주 배송을 통해 기존 모듈러 건축의 설계 및 공급 과정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콘테크 스타트업들은 AI, 드론, AIoT, 첨단 소방 기술 등을 건설 현장에 접목하며 안전사고와 생산성 저하 등 건설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부터 시공, 안전관리,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이 데이터와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콘테크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환경을 만들어갈 콘테크 기업들의 스마트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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