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혁신기업의 더 큰 도약을 향해! 혁신 프리미어-1000 간담회·AX-Sprint 착수회의
- 등록일
- 2026-08-1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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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국토교통 스타트업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8월 7일, 국토교통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8월 7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혁신 프리미어-1000」 간담회와 「AX-Sprint 」 선정기업 착수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KAIA, 선정기업 대표, 발주처,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더 큰 도약을 향한 혁신기업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혁신기업 25곳의 성장을 뒷받침할 혁신 프리미어-1000
'혁신 프리미어-1000' 간담회가 열린 5층 회의실은 축하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혁신 프리미어-1000」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 분야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42개 기업이 신청해 자격 검토와 서면 평가를 거쳤고, 30개 기업이 금융위원회에 추천된 뒤 최종적으로 2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이주열 국장은 축사에서 "혁신 프리미어-1000은 정부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뜻을 모아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범부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라며 "정책금융 연계와 투자 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 맞춤형 컨설팅까지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정기업 25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KAIA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해 금리 우대와 한도 확대, 보증 수수료율 완화 등 별도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기업별 금융 수요를 고려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도 마련됩니다. 베트남과 중국 선전에서 해외 수출 상담회를 열어 바이어 매칭과 투자 유치를 지원합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스마트건설엑스포에서 발주처 설명회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AIA의 체계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혁신 프리미어-1000 선정기업들이 만들어갈 더 큰 성장과 도약이 기대됩니다.
AI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 AX-Sprint 착수회의
'AX-Sprint' 착수회의는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AX-Sprint」는 국토교통 분야의 AI 융합 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국토교통 분야 14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선정기업들은 1~2년 안에 AI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착수회의는 선정기업들이 사업 수행계획과 성과 확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나누며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AIA 김정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AX-Sprint는 신정부 들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기술성숙도(TRL)가 7~8단계에 이른 기술을 발굴해 국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짧은 사업 기간 안에 실질적 성과와 상용화를 이뤄야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선정기업의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출·판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해외 마케팅부터 금융·인증·물류까지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지원책과 공공조달 판로 확대를 돕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주요 지원 내용도 공유됐습니다.
이후 국토교통 분야 AX-Sprint 14개 선정기업이 사업 수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교통·주거·건설·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계획들이 소개됐습니다.
착수보고 1부에서는 정밀측위, 층간소음 진단, 시설 안전관리, 건설현장 사고 예방, 승강기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AI를 접목한 기술들이 소개됐습니다. 아이디씨티·메타이노텍·유엔이·팀워크·송산엘리베이터는 각자의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부에서는 건설현장 위험 대응과 공정 최적화, 철도종사자 안전관리, 로봇 배송 등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을 높이는 AI 기술이 주를 이뤘습니다. 메이사·솔리데오·세이프티랩·삼성물산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구체적인 개발·실증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절감, 작업자 안전관리, 건설로봇, 철도 안전교육, 물류 자동화 등 보다 다양한 현장으로 확장된 AI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에테리온·에이치에이치에스·아이티원·와이엠엑스·로보에테크놀로지는 기술 상용화와 현장 확산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국토교통 산업의 AX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간담회와 착수회의를 계기로 KAIA는 혁신기업들이 기술 상용화부터 해외 진출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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