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사업 본격화, 전 국민 AI 무료 서비스 시대 개막
- 등록일
- 2026-07-24
- 조회수
- 62
- 대국민 무료 국산 AI 구축 프로젝트 '모두의 AI' 사업 공모 본격화
- 네이버·카카오·이동통신 3사 및 AI 스타트업 참여 검토·확정중
- 다음 달 사업자 선정 후 9월 베타서비스, 연내 정식 서비스 출시 추진
누구나 제한 없이 AI를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정부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 구축에 나섭니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국내 주요 AI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됩니다.
AI 대중화 시대를 여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이용량 제한 없이 고성능 AI 기술과 서비스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AI 대중화 프로젝트입니다.
연내 전국민 대상 범용 AI챗봇을 시작으로 공공 AI에이전트와 특화 AI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모델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AI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카카오·통신사·AI 스타트업까지 경쟁 본격화
정부의 공모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참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LG유플러스는 참여를 공식화했으며, 네이버와 SK텔레콤, KT도 참여를 검토 중입니다.
여기에 업스테이지, 이스트소프트, NC AI, 라이너 등 독자적인 AI 모델과 특화 기술을 보유한 주요 스타트업과 중견기업들도 컨소시엄 형태로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대규모 AI 연합전선이 형성되는 모습입니다.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정부가 GPU 인프라와 운영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규모 이용자 데이터 확보와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참여를 이끄는 요인입니다. 특히 플랫폼 기업의 서비스 운영 역량과 스타트업의 AI 기술력이 결합된 컨소시엄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 출시 추진
정부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공공 AI 에이전트와 특화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하도록 해 국내 AI 기술 활용과 생태계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모두의 AI' 프로젝트는 국내 AI 기술의 상용화와 생태계 확대를 이끌고, 대한민국 AI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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