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AI 응용제품’ 26개 선정해 상용화 지원
- 등록일
- 2026-07-08
- 조회수
- 75
- 국토부, 11개 부처 합동 ‘AX-Sprint’ 사업 통해 국토교통 분야 AI 제품·서비스 26개 최종 선정
- 국토·교통 14개, 도로·모빌리티 12개 과제 선정
- 공간지능 로봇·AI 건설로봇 등 국민 체감형 기술, 협약 체결 거쳐 본격 상용화
정부가 국민 안전·일생상활과 밀접한 인공지능 기술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국토교통 분야 제품·서비스 26개를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국토교통 전 분야 AI 응용제품 26개 최종 선정
국토부는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통해 AI 기반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AI 상용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완성형 제품을 지원해 국민이 일상에서 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경쟁률 5.9대 1 뚫고 26개 과제 선정
국토부는 지난 3~4월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두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47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상용화 가능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국토·교통 분야 14개, 도로·모빌리티 분야 12개 등 총 26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정부는 향후 2년간 총 750억 원을 투입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의 공간지능 로봇이 아파트나 사무실 실내 환경을 스스로 이해한 후 자동 배송 △AI 건설 로봇이 위험한 철거 작업을 대신 수행 △비접촉식 AI 기반 측정장비가 철도종사자의 다중생체신호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선별 등의 기술이 선정됐습니다.
도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작업구간 내 자율주행 안전 로봇이 도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 △AI 기반의 도로상태 분석과 포트홀(도로파임) 자동탐지를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진 등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AI 기술이 선정됐습니다.
공간지능 로봇부터 철도 안전까지! 국민 체감형 기술 상용화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도로, 건설현장, 배송 등 국민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사업이 현장에 신속히 적용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 중심의 AI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달·판로 등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 글과 관련된 콘텐츠를
더 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