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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정책동향

지역 하늘길 연다! 국토부, UAM 지역 시범사업 본격 추진

등록일
2026-06-09
조회수
56
  • 국토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형 UAM 서비스 발굴
  • 민관 협력으로 상용화 가능성 검증
  • 최대 10억 원 지원…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미래형 도심항공교통(UAM) 기체가 고층 건물과 도로가 펼쳐진 도시 위를 날아가는 모습

과거 SF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에어택시와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는 이제 현실을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수요를 반영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합니다.


지역 맞춤형 UAM 활용모델 발굴

이번 공모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UAM 활용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토부는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이동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실증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교통·관광·의료 등 지역 현안 해결 기대

국토교통부는 섬·산간 지역 등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중점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체·운항·통신·플랫폼 분야의 민간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해 초기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공모 대상은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지방정부이며, 최종 선정된 1개 사업에는 최대 1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사업 평가는 공공성, 지역 수요 적합성, 기존 교통체계와의 연계성, 민간 협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UAM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모 개요

  • 공모 대상: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지방정부
  • 지원 규모: 1개 사업 선정, 최대 10억 원 국비 지원
  • 접수 기간: ~2026년 7월 28일까지
  • 평가 기준: 사업모델의 공공성, 지역 특화성, 민간 참여 기반 등을 종합 평가

사업 유형

  • 교통형: 교통 불편이 심한 지역 내 이동성 개선
  • 관광형: 지역 명소와 연계한 UAM 관광 서비스
  • 공공형: 응급환자 이송, 산불 감시 및 재해·치안 관리 등 공공서비스 제공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