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 규모로 확대, 중기부 ‘모두의 창업’ 7월 2차 모집
- 등록일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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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중기부, 오는 7월 규모 2배 키운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 추진
- 선발 규모 확대부터 글로벌 리그 신설까지, 창업 지원 대폭 강화
-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창업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7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지난 1차 모집에 6만 2944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정부는 창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선발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창업 기회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창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선발 인원을 기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신청 대상도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넓혀 더 많은 국민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재도전 지원과 창업 리그 다변화
정부는 1차 프로젝트에서 선발되지 않은 5만 7000여 명의 신청자들이 창업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 보완 피드백과 재도전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재도전 경험과 아이디어 개선 이력은 향후 평가 과정에서 우대 요소로 반영됩니다.
또한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로운 리그도 신설합니다. 대학생 창업팀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대학 리그’, 초·중·고 학생 대상 ‘청소년 모두의 창업 캠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리그’를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창업 도전을 지원합니다.
창업가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 체계 강화
운영기관 역시 기존보다 두 배 수준인 200여 곳으로 확대됩니다. 액셀러레이터, 대학, 벤처캐피털뿐만 아니라 대·중견기업,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창업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1차 모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심사와 멘토링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6월 중순 5000명의 오디션 참가자 선발을 마치고, 지역 오디션과
대국민 경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가들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 앞에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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