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갈릴레이, ‘2026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지원사업’ 선정
- 등록일
- 2026-06-01
- 조회수
- 51
- 스튜디오갈릴레이, 국토부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선정
- AI·빅데이터 기반 ‘TAMOS’ 플랫폼 통해 실시간 배차·경로 최적화 기술 운영
- 청주콜 버스 누적 탑승객 100만 명 돌파…유럽·동남아 중심 글로벌 확장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선정
K-City Network는 한국형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 도시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하는 정부 간 협력 사업으로, 올해는 총 34개 사업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시를 실증 거점으로 삼아 AI 및 빅데이터 시뮬레이션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호치민시 교통국과 호치민 경제대학교(UEH)와 협력해 대학 캠퍼스 중심 이동 수요를 기반으로 DRT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AI·빅데이터 기반 DRT 서비스 실증 추진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오토바이 중심 교통 구조로 혼잡과 환경 문제를 겪고 있는 동남아 도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DRT 운영 모델을 적용해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실증은 호치민시의 교통 혼잡 완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됩니다. 대중교통과 목적지를 연결하는 퍼스트·라스트 마일 구간 접근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차량 배차와 운행 경로를 최적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교통 운영 체계 구축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교통 운영체계 구축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빌리티 모델로 사업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자체 플랫폼 ‘TAMOS’ 기반 DRT 서비스 확대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를 기반으로 ‘바로 DRT’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TAMOS는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비롯해 택시·택배·자율주행·드론·PBV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교통 데이터 분석과 이동 수요 예측, 실시간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바로 DRT’ 서비스 지역인 충북 청주시의 ‘청주콜 버스’를 통해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서비스 운영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오스트리아·스페인 등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실증사업 역시 해외 스마트 교통 시장 내 기술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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