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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국가대표 선정

등록일
2026-05-21
조회수
8
  •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참여 기업 선정
  • 자율주행 셔틀·무인 배송 모빌리티 기반 AI 자율주행 플랫폼 서비스 운영 확대
  •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추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셔틀 Roii 이미지

대구경북 기반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현대자동차,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국가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A2Z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비전으로 아이, 고령자, 장애인 등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A2Z는 자율주행 셔틀 ‘Roii(로이)’와 최대 300kg 화물 적재 및 240km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완전 무인 배송 모빌리티를 개발하며 자율주행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전국 14개 지방정부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최대 누적 자율주행 거리 94만km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 완전 자율주행 레벨4 모빌리티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국토교통부는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광역시에서 엔드투엔드(E2E)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참여할 기업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현대자동차, 라이드플럭스를 선정했습니다. 엔드투엔드 자율주행은 인지·판단·제어 등 자율주행의 전 과정을 하나의 AI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입니다.
국토부는 선정 기업들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실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으며, 도로와 주택가를 기반으로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차량 200대 투입…AI 자율주행 메가특구 조성

정부는 2027년 자율주행 레벨4(특정 구역이나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 상용화를 목표로 광주광역시를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공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총 200대 규모의 전용 차량을 배정받아 도심·생활권 중심의 실증과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로, 광주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 200대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광주에서 ‘AI 자율주행차 메가특구’를 구현하기 위해 규제 특례 환경 조성과 함께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지원 패키지를 연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번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