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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씨엘모빌리티, AI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동작CALL버스’ 운영

등록일
2026-05-13
조회수
71
  • 씨엘모빌리티, AI 기반 수요응답형 ‘동작CALL버스’ 운영 확대
  • 실시간 경로 최적화 기반 DRT 서비스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 
  • 규제샌드박스 기반 생활밀착형 지능형 모빌리티 실증 운영 

씨엘모빌리티 (Ciel MOBILITY) 기업 로고 이미지

씨엘모빌리티는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입니다. 지능형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DRT)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 플랫폼 ‘모블(Mobble)’을 기반으로 인천, 강릉, 아산, 울산, 세종시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실시간 수요 기반 교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50여개의 기업 통근버스 운영관리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수요응답형 ‘동작CALL버스’ 운영

씨엘모빌리티는 서울 동작구 사당3·4동 일대에서 AI 기반 호출형 마을버스 ‘동작CALL버스’를 운영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승객의 호출 위치와 이동 수요, 차량 운행 현황 등을 분석해 최적 이동 경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마을버스처럼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이 호출에 따라 차량이 유동적으로 경로를 변경하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서비스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주거·시설, 에너지·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 분야의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심의와 실증사업비를 지원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용한 DRT 서비스

사당4동은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 지형으로 인해 기존 마을버스 노선 운영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주민들은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장거리 이동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동작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씨엘모빌리티 및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 ‘2025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동작CALL버스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확대 검토

동작CALL버스는 11인승 차량 2대를 활용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되었으며, 서비스 개시 약 3주 만에 누적 탑승객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평균 4.7점(5.0점 만점)으로 나타나는 등 높은 서비스 안정성과 주민 호응을 확보했습니다.
동작구는 향후 이용 데이터와 주민 반응을 기반으로 차량 증차 및 운행 구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