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 창업 활성화 위한 ‘지역창업 페스티벌’ 본격 운영
- 등록일
- 2026-05-15
- 조회수
- 61
- 중기부, 비수도권 중심 ‘지역창업 페스티벌’ 개최
- ‘모두의 창업’ 연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
- 바이오·피지컬 AI 중심 특화 행사 운영 및 창업 지원 확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 위한 ‘지역창업 페스티벌’ 운영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순차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지역창업생태계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14회(지역 10회·권역 4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입니다.
‘모두의 창업’ 연계 참여형 창업 프로그램
이번 지역창업 페스티벌은 투자·개방형 혁신·네트워킹 중심의 공통 세션과 창업경진대회, 재도전 프로그램, 상담 및 전시 등 특화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중기부는 행사 정체성과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지역명’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누구나 아이디어 하나로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신청 시작 25일 만에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비중은 63%, 비수도권 비중은 43%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과 경남 행사에서도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와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 창업 오디션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바이오·경남 피지컬 AI 중심 특화 행사
첫 행사인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북, OLSS 서밋(Osong Life-Science Startup Summit) 2026’은 충북 오송에서 개최됐습니다. 해당 행사는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투자사,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해 글로벌 협력 기회 확대를 추진했습니다.
이어 4월 29일(수)~30일(목) 경남 창원에서는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경남, GSAT 2026’이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GSAT 2026은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창업 행사로, 올해는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기술 체험과 산업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비수도권 창업자 지원 확대 및 인프라 강화
중기부는 이번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연계 운영해 비수도권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혁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창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유망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네트워킹,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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