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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뉴스

지역 거점 창업도시 10곳 조성, 다핵형 창업생태계 전환 추진!

등록일
2026-05-11
조회수
79
  • 정부, 지역 거점 기반 ‘창업도시’ 10곳 조성
  • 대전·대구·광주·울산 우선 선정…딥테크·대학 창업 활성화 지원
  • R&D·투자·창업공간 패키지 지원 통해 2030년 글로벌 창업도시 5곳 육성 목표

직원들이 건물안에 모여서 회의를 하는 이미지

정부는 지난 4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다핵형 창업생태계 구축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 중심 창업 구조를 지역 거점 기반의 ‘다핵형 창업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해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하여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우선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인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을 창업도시로 우선 선정하여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후 벤처금융, 에너지 및 로컬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6개 도시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R&D·투자·정주 인프라 기반 패키지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된 창업도시에 인재, 연구개발(R&D), 투자, 창업공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창업도시 내, 창업기업에 최대 3억5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성장펀드를 올해 4500억원 이상,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조성해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내 연구소·대학·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화, 투자, 연구개발(R&D), 실증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창업도시로 지정된 지역은 ’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중기부는 연간 단위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반영해 과업 및 지원 규모를 조정하면서 2030년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