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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드론·위성 공간 분석 AI 기업 메이사, 100억 원 규모 프리 IPO 투자 유치 완료

등록일
2025-12-29
조회수
74
  • 메이사, 프리 IPO로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50억원
  • 드론·위성 멀티소스 데이터 기반 공간 분석 AI SaaS 플랫폼으로 건설·공공·방산 분야 확장
  • KAI에 이어 LIG넥스원까지 투자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 증가
메이사 AI 기술 이미지

국토교통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기업인 메이사(MEISSA)가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메이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50억 원에 달하며, 메이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수집한 데이터로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AI 플랫폼

메이사는 위성과 드론을 중심으로 한 멀티소스 공간 데이터를 수집·해석해,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AI 플랫폼 기업입니다. 수작업과 사후 분석에 의존하던 기존 공간정보 활용 방식을 넘어, 실시간 AI 분석과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구현한 것이 강점입니다. 공간정보 산업에서는 드물게 SaaS 제품을 기반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DL E&C,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전국 건설 현장에서 메이사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K-방산 빅4 중 2곳 선택한 메이사, 시장 신뢰 확인

메이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이번 프리 IPO에서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 펀드, GVA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페인터즈앤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아이디벤처스 등 다수의 신규 투자자를 유치했습니다.
특히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이는 메이사의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시장이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2대 주주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이어 LIG넥스원까지 투자자로 합류하면서 메이사는 K-방산 ‘빅4’ 기업 가운데 두 곳의 선택을 받은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털은 물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