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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소식

글렉, 스피드플로어와 손잡고 화물 운송 전 과정 디지털화 나선다

등록일
2025-12-15
조회수
115
  • 글렉X스피드플로어, 화물차량 디지털 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글렉, AI 기반 물류 데이터 분석 기술로 운송 효율화 및 EU 탄소 규제 대응을 지원하며 물류 DX 핵심 기술 기업으로 주목
  •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카고 DX’ 서비스 개발 계획
글렉과 스피드플로어 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이미지

2025년 국토교통 넥스트챌린지 지원기업인 글렉이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피드플로어와 화물차량 디지털 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화물차 중심의 물류 무인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물 차량의 디지털 전환 구현 서비스 공동 개발

글렉은 차량의 운행거리, 적재 상태, 연비, 탄소 배출량 등을 AI로 분석해, 기업이 연비 관리와 탄소 규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EU 수출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력이 높아지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렉은 상하차 자동화 기술과 자사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카고 DX(Cargo-DX)’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글렉의 AI 기반 운행 기록 데이터 분석 기술과 스피드플로어의 상하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인데요. 상차부터 운송, 하차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확인이 어려웠던 화물의 적재량, 무게, 상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운송 과정 전반의 데이터 표준화와 자동화가 가능해질 전망인데요. 디지털 기반 운송 관리가 활성화되면 국내 화물 운송의 표준화 및 자동화 수준이 한층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