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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정책동향

국토부, 가상통합운용플랫폼으로 UAM 상용화 기반 다진다!

등록일
2025-12-26
조회수
84
  • 국토교통부, 가상통합운영플랫폼 활용해 UAM 비행 시연 진행
  • 운항·관제·버티포트 연계 및 운용 시나리오 사전 검증
  • 안전성과 편리성 바탕으로 2028년 UAM 상용서비스 도입 목표 추진
국토부 VIPP UAM 시연 이미지

국토교통부는 가상통합운용플랫폼(VIPP)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을 시연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다양한 운항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하고, 운항 절차와 관제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는 가상통합운영플랫폼

가상통합운용플랫폼(VIPP)은 UAM 운용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체계인데요. 운항자와 관제기관, 버티포트(이착륙장) 운영기관 등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기상과 지상 상황 등 운항 지원 정보를 함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UAM 운용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데요. 실제 상용 서비스 도입 이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점검하여 제도와 기술을 함께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고려한 고난도 시연

이번 비행 시연에서는 복수 노선에서의 다수 항공기 동시 운항을 비롯해 비정상 상황 대응, 버티포트 이착륙 및 지상이동 흐름 모사, 기상·소음 영향 분석 등 실제 운용 환경을 가정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구현됐는데요. 이를 통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의 UAM 운영 가능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술 개발과 시장 형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UAM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2028년 UAM 상용서비스 도입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