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철도 분야 국토교통 R&D 사업화 본격화
- 등록일
- 2025-12-19
- 조회수
- 169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중개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3건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 체결
-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공공기술을 건설·철도 분야 민간기업 3곳에 이전해 현장 적용과 사업화
- 바닥판 시공, 토공사 다짐, 철도 선로 온도 저감 등 산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들을 이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12월 12일 서울 엘타워 데이지홀에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3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술을 건설·철도 분야 민간기업에 이전했습니다.
건설·철도 분야 공공기술, 민간 현장으로 이전
이번 기술이전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우수 공공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브리콘, ㈜영신디엔씨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피치케이블 등을 중개해 총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교량 바닥판 시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시공을 위한 기술’과 토공사 다짐 품질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기술을 접목한 급속 다짐 시공시스템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여름철 레일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철도 인프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철도 선로 온도 저감을 위한 차열직물 및 설치·회수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건설·철도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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