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테크, 양자내성암호(PQC) 기술로 K-방산 육성사업 선정
- 등록일
- 2026-07-31
- 조회수
- 34
- 새솔테크,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최종 선정
- 최대 1억 원 정부 지원 확보, 디지털 트윈 검증 및 선행연구 착수
-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술로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 보호
군사 네트워크와 무기체계가 5G 전술망과 무인자율체계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국방 안보 분야에서도 고도화된 보안 체계 구축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새솔테크가 독자적인 암호·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에 적용 가능한 보안 기술 개발 및 국방 보안 시장에 진출합니다.
새솔테크, K-방산 육성사업 선정으로 국방 분야 진출 발판
새솔테크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수행하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방산 분야의 초기창업 및 신규 진입 기업을 발굴하여 단계별로 지원하고 국방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새솔테크는 6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방 분야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고, 군 전술망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디지털 트윈 검증과 시제품 개발 등 선행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자내성암호(PQC)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신뢰 사슬 구축
미래 전장에서는 모든 무기체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만큼, 별도의 신뢰 영역을 두지 않고 매 순간 무결성을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새솔테크는 국내외 민간 모빌리티 보안 사업에서 축적한 암호화 및 사이버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까지 보안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무기체계의 개발부터 운용,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신뢰 사슬(Chain of Trust)'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국방 안보 AI·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
새솔테크는 기존 통합 모빌리티 보안 패키지인 'S2X'에 이은 후속 제품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용 하드웨어 기반 보안 통신 모듈인 이지스링크(AegisLink), 위험관리체계(RMF) 대응 위협 분석·평가 도구 스타(STAR),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보안 제품(코드명 ‘Odin’) 등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근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와 '국방 우주 및 모빌리티 분야 AI·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새솔테크는 앞으로 민간 모빌리티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방산의 보안 국산화와 첨단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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