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렉, 녹색물류 혁신으로 국내외 3관왕 달성
- 등록일
- 2026-06-22
- 조회수
- 30
- ‘한국형 배출계수’ 기술로 녹색물류 성과 입증
- ‘GLEC Carbon DTG’와 ISO 14083 기반의 물류 탄소관리 솔루션 ‘LCAMS’ 운영
- 물류 탄소관리 넘어 글로벌 ESG 플랫폼으로 확장
물류 탄소측정·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글렉이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녹색물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물류와 탄소관리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시장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녹색물류 부문 수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
글렉은 자체 개발한 ‘한국형 배출계수’를 기반으로 물류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 화주 및 운송기업들은 글로벌 ESG 공시에 대응할 때 유럽 기준값을 적용해 실제보다 높은 배출량이 계산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글렉은 이를 국내 환경에 맞게 개선해 오차를 크게 줄였습니다.
해당 배출계수는 2025년 12월 글로벌 표준기관 Smart Freight Centre(SFC)로부터 아시아 최초 GLEC Tool 인증(인증서 SFC CRT 020)을 받으며 국제 공인을 받았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입증
글렉은 지난해 SFC 인증에 이어 올해 CES 2026에서 'Innovation Awards Honoree'(Supply & Logistics 부문)에도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까지 더해지며 약 6개월 동안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세 차례 공식 검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글렉은 차량 운행 데이터와 탄소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GLEC Carbon DTG’와 ISO 14083 기반의 물류 탄소관리 솔루션 ‘LCAM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운송기업은 보다 정확한 탄소 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ESG 공시
및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탄소시장 연결로 사업 영역 확장
글렉은 최근 네덜란드의 123Carbon과 스페인의 Carboninsets 등 글로벌 탄소인증 플랫폼 기업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탄소 측정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EV) 및 HVO 전환 컨설팅, 감축 효과 정량화, Book&Claim 인증서 발행 및 거래까지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글렉은 앞으로 국내 화주 및 운송기업이 글로벌 ESG 공시에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 탄소관리 분야의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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