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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 시대, 건설 현장에 도입된 자동화 시스템!
  • 2021-12-06
  • 일상 속 국토교통기술
  • 기업명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 건설 시대 건설 현상에 도입된 자동화 시스템 

오늘날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에 스마트 기술이 융합되면서, 우리가 사는 도시는 점점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똑똑한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설 현장에도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KAIA가 지원하는 국토교통 R&D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내용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 건설 기술의 발전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KAIA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위한 ‘기술혁신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세부내요은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 기술,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기술,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등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건설 기술은 정밀 시공이 어렵거나,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건설 현장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 어떤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있을까요?

그 대표적인 사례로 BIM 및 ICT 기술의 접목을 들 수 있습니다.


3D 공간정보로 설계 고도화! BIM 기술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은 기존의 2차원(2D) 도면 환경을 3차원(3D) 기반의 정보 모델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BIM 기술을 통해 3D로 도면을 바라봄으로써 기존의 2차원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기획, 설계, 시공, 유지 관리를 현실 조건과 맞게 구현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시공, 유지 관리 시 발생하는 오류와 낭비 요소에 대한 사전 검토가 가능해져 시간 단축, 불필요한 자재 사용, 에너지 낭비를 방지, 건설 공사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 등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스마트 폰 위 건물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을 만드는 ICT 건설 기술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을 건설 과정에 적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ICT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건설 현장에도 드론, IOT, 빅데이터, AI, 무인 원격 장비 등과 융합하여 원격으로 건설 현장을 운영 관리하는 것으로 건설 자동화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건설 자동화 기술은 건설 노동 생산성 40% 향상, 사망자 수는 30% 감소, 근로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건설 현장 노동 강도 및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필수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기술입니다.

2007년 경기도 OO 행사장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지형 모델링 및 BIM을 통해 현장 내외 장비의 실시간 위치 정보 파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존 대비 공사일수 3일 단축, 시공 대비 토공 장비 생산성 42.78% 향상, 원가 22.84% 절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건설 기술은 건설 현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력 절감, 생산성 증가, 비용 및 시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중인데요. 날이 갈수록 더욱 고도화될 스마트 건설 기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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