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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2020년대를 이끌어갈 K-4차산업혁명
  • 2021-12-08
  • 일상 속 국토교통기술
  • 기업명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뉴딜(New Deal)은 과거 1933년 미국에서 경제공황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된 경제 부흥 정책입니다. 당시 대공황을 극복한 대표 원인으로 손꼽히며, ‘역대급’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딜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오늘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한 ‘한국판 뉴딜’ 정책이 추진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코로나19가 불러온 전례없는 경제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빠르게 미래사회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표어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중입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그린, 휴먼’ 뉴딜,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첨단산업과 연계된 ‘디지털 뉴딜’분야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디지털뉴딜! 세상을 바꾸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빠른 발전속도에 비해, 우리의 실생활에 선진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체감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정부차원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최첨단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발빠르게 도입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뉴딜 로고
대한민국 정보 로고

출처 : 대한민국 정부


D.N.A 생태계 강화로5G와 인공지능이 융합되어 달라진 세상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내용은 D.N.A 생태계 강화입니다 2025년까지 33.5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국비가 투입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사업입니다. 여기서 D.N.A(Data, Network, AI)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3가지 분야를 의미하는데요! 모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는 분야들입니다!

데이터의 14만여개에 달하는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 분야별 수집 및 활용을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전체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들을 축적 · 가공 및 결합하는 ‘데이터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5G시스템을 IT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며, 장기적으로 6G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인공지능 기술 또한 위에 설명한 데이터 댐을 통해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또한 차세대 정부 시스템에 이를 적용하여 맞춤형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와 지식플랫폼이 결합된 지능형 정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 융합이 완료되면, 산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트윈 기술의 대중화를 들 수 있는데요.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똑같은 세상을 디지털 상으로 구현하여 현실의 문제를 가상화된 세상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입니다. 디지털 트윈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우리는 4차 산업 시대의 도래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 역시 D.N.A 기술이 융합된 예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래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자동차 뿐만 아니라, 사람을 태우는 유인드론, 초고속 무인열차, 자율비행 비행기, 자율운항 선박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저희 KAIA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사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가상화 기술과 화재재난 통합플랫폼 등의 실증사업 및 UAM과 같은 첨단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ompas 관련 사진

서포터즈 직접 촬영


사회기반시설(SOC)디지털화

사회기반시설은 우리 삶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의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도로, 철도, 상하수도 시스템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이에 해당됩니다.

사회기반시설 디지털화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데요. 2025년까지 무려 9.7조원의 국비가 투자될 정도로 큰 사업입니다.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SOC 디지털화를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적용과 교통 및 방범CCTV의 실시간 통합플랫폼 구축, 공항에 비대면 시스템을 적용하여 스마트공항 구축, 항만 통합 블록체인 시스템과 빅데이터를 적용한 물류 인프라를 적용한 스마트항만, 4단계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태계 육성을 위한 환경 및 정밀도로지도 구축, 댐, 하천의 원격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KAIA에서는 스마트시티 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관련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열차, 저심도 도시철도 등 철도분야 실증 연구사업 등 다양한 SOC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 이미지

서포터즈 직접 촬영


비대면 산업육성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활동이 급속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화상화의와 같은 비대면 인프라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애프터 코로나 시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유망해질 만큼 ‘비대면, 언택트’ 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대면 산업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원격근무를 지원,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상점 및 8대 유망분야 (금융, 의료, 교육, 근무, 소상공인, 유통물류, 문화·엔터, 행정)개발,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화 등을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초,중,고 모든 교실에 고성능 와이파이와 PC, 노트북 설치 및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AI교육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학 공동 활용 온라인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고도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화 시대에 맞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돌봄, 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시스템을 확대적용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병원과 화상진료 장비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 자동차 이미지

서포터즈 직접 촬영


초연결 신산업 육성

마지막으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융복합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연결 신산업 육성사업입니다. 2025년까지 2.6조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최근 많이 쓰이는 키워드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부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의 테스트베드와 공공분야 우선 적용을 통해 기반기술 육성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뉴딜 이미지

서포터즈 직접 촬영


앞으로의 미래

여기까지 준비한 내용입니다. 디지털 뉴딜을 통해 정부는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산업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하고, 추격형 경제가 아닌 선도형 경제로 전환함으로서 경제의 꽃을 피우고자 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하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디지털 뉴딜을 견인하기 위한 KAIA의 노력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AIA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실증 및 연구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aia.re.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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