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혁신펀드
-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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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을 통한 금융조달을 지원하여, 스마트시티·건설·물류, 드론, 모빌리티 등 국토교통 기술 벤처·창업 및 혁신성장 가속화
-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정책펀드
- 필요성
- 스마트시티·건설·물류, 드론, 미래 모빌리티 등 국토교통 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속한 기술·산업의 고도화가 진행 중
- 국토교통 신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에 자본시장을 통한 사업화 금융을 지원하여 혁신성장 촉진 및 투자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
- 운영체계
- 국토교통 기업에 일정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국토교통혁신계정’을 2020년 중기부 모태펀드 내 신설
- 국토부는 주요 출자조건을 설정하고 한국벤처투자에서 혁신계정 운용 담당
- ㈜한국벤처투자가 민간운용사에 출자하여 子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운용사가 투자(총 투자기간 8년, 4년 투자·4년 회수)
* (출자)국토부→(母펀드)한국벤처투자→(子펀드)민간운용사→국토교통 기업 투자
- 출자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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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자기간 ‘20~35’(정부출자:‘20~28’)
- 출자규모 8년간 2,087억원(‘21년’ 200억원) 출자, 총 3,801억원* 조성
* 정부 출자액 60%, 민간 출자액 40%를 매칭하여 펀드 조성하되, 연차별 민간매칭 비율은 수익률과 민간운용사 모집가능성을 감안하여 조정가능
- 투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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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투자 대상 ①4차산업혁명 기술(수소, 자율차 등), ②주력산업혁신(건설ㆍ교통), ③데이터 활용·융복합 분야 국토교통 관련 기업
- 의무투자비율 국토교통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비율을 70%이상*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재원에 한하여 타 분야 투자 허용
* 의무투자비율은 펀드 특성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참고] 국토교통 산업과 국토교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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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 산업 : 국토·토지·주택·도시·건축·건설·교통·도로·철도·항공·물류 등 인프라, 공간과 관련된 일체의 산업
- 국토교통 기술 : 국토교통 산업 및 연관 산업에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국토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과학기술 * 미래 성장동력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국토교통분야 산업의 발전에 관한 기술(국토교통과학기술육성법 제2조)
- 연차별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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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운영 현황 : 구분,정부예산,자펀드정보(펀드명,규모,단계)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정부예산 자펀드 정보 펀드명 규모 단계 2020년 100억원 1 패스파인더 국토교통혁신 투자조합(운용사: 패스파인더에이치(주)) 170억원 결성완료 2021년 200억원 2개 자펀드 민간운영사 선정(‘21.5) 후 결성중*
- 기대효과
- 유형자산 및 수익의 부재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여 국토교통 산업 창업활성화 및 성장촉진
- 국토교통 미래 유망분야에서 기업의 성장을 촉진을 통해 국토교통 산업의 고도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 민간 벤처 투자자들의 국토교통 신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경험 축적으로 민간 투자 증가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 기대
- 담당부서
- 사업화지원 Hub실
- 연락처
- 1599-8686 (내선번호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