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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
  • 2021-03-08
  • 국토교통 기술대전

국민이 체감하는 국토교통 R&D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이미지1

들어가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하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코엑스 3층 D홀에서 6월 7~8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도시, 건축, 도로, 교량, 수자원, 플랜트, 철도 교통, 물류, 항공 등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의 R&D 우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국토교통 R&D 전문 통합 행사이다. 또한,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자와 다양한 기술 수요자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토교통 분야 지식과 기술 등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기도 하다.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총 7개 테마관에서 민간기업 20개를 포함, 169개 기관이 국토교통 R&D 성과를 전시하고 기관을 홍보하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전시하고, ‘2018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국토교통 굿 잡 페어(Good-Job Fair)’ 등의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국토교통과학기술,한자리에 모이다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성황리 개최!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이미지2

이번 기술대전은 지난해 117개 기관이 참여한 데 비해 169개 기관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가기관이 44% 증가하였으 며, 총 부스는 350개가 설치되어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지난해 행사와 달리 이틀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총 1만 2,822명을 기록하였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 수이자 2017년 대비 일평균 57% 증가한 수치이다.

일반 관람객 체험에 중점 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5g기반 자율주행 버스체험 현장 이미지

    5G기반 자율주행 버스체험

  •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경비행기 탑승 체험 현장 이미지

    경비행기 탑승 체험

  •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VR 체험존 현장 이미지

    장수명 주택 내부 VR/AR 체험존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로 주목받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이 가장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제로 셔틀(Zero Shuttle)’을 소개하며 운전사 없이 승객 11명을 태우고 안전 최고 속도 25km/h로 달리는 저속 셔틀버스로, 2018년 7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또, 5G 통신망을 제공했던 SK텔레콤은 이번에 현재 개발 중인 5G 기반 자율주행 전기버스를 선보였다. 특히, 만도는 국산 부품을 최초로 장착한 자율주행차를 소개하며 이 차량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전을 하며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SBAS 사업단은 초정밀 GPS 보정 시스템도 선보였다. 현재 17~37m 수준의 GPS 위치 오차 범위를 1~3m까지 줄여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항공기의 최단 거리 비행을 지원하는 SBAS는 2019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후 오는 2022년 10월부터 항공용 정식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높은 내구성과 함께 거주자 생애 주기에 맞춰 구조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경량 벽체 구조로 설계돼 100세 시대, 100년 동안 거주해도 끄떡없는 59㎡ 크기의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내부를 VR과 AR로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이번 기술대전을 통해 5G기반 자율주행차를 살펴보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레저스포츠용 경비행기에 탑승하고, 장수명 주택 내부를 VR로 미리 만나보는 등 국민의 삶을 바꿔놓을 국토교통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지식포럼, 도슨트 프로그램, 취업박람회, 빅데이터 해커톤 등 풍성한 부대행사

  • 지식포험 현장 이미지
  • 국토교통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나누는 지식포럼
    ‘지식포럼’에는 세 명의 연사가 나섰는데, 2008년 동양인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 본부 및 10개 산하 센터를 통틀어 최고위직으로 임명된 신재원 국장이 ‘21세기 이노베이션’을,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미래사회와 미래의 모빌리티’를, 정재승 KAIST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KAIA관계자의 눈높이 도슨트 프로그램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가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설명을 제공하는 행사로,총 1,711명이 도슨트에게 안내를 받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도슨트 프로그램 현장 이미지
국토교통 취업 박람회 ‘굿 잡 페어(Good-Job Fair)’
굿 잡 페어 현장 이미지

굿 잡 페어(Good-Job Fair)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스코 등 국토교통 분야 30여 개 공공·민간 R&D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를 대상으로 인사담당자가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설명회도 개최했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국토교통 R&D를 소개할 뿐 아니라 취업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면모도 볼 수 있었다.

국민의 삶을 보다 좋게 만드는 해결책을 제시하다.
2018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은 21개 팀, 총 86명 참가자들의 열정이 돋보인 행사였다. 참가자들이 27시간 동안 과제를 수행한 가운데 ‘Knock Knock팀’(김주안, 서강석, 서지수)이 대상을 받았다. Knock Knock팀은 머신러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정부가 행복주택을 건설하는데 참고 가능한 수요예측지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은 동 단위로 상세한 지역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있다. 이들은 “정부의 주거 지원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불안정 해소와 함께 개인의 합리적인 거주지 탐색·선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기대효과를 소개했다.?Knock Knock팀 세 명의 꿈은 달라 보여도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들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그 속에서 보람을 찾으려는 모습은 국토교통 빅데이터로 더 좋은 삶을 제공하고픈 해커톤 대회의 목적과 닮아 있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이들이 앞으로 펼칠 멋진 도전들을 응원한다.

  • 빅데이터 해커톤 현장 이미지1
  • 빅데이터 해커톤 현장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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