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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막]
▶도시정비사업 조합 실무자를 위한 운영관리 효율화 시스템 <우리가>
(주)이제이엠컴퍼니 -대표 윤의진 인터뷰
Q. <우리가> 플랫폼의 역할
<우리가> 플랫폼은 단순한 디지털 도구를 넘어서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해법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Q. 정비사업에서의 가장 큰 문제, <우리가>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정비사업의 근본적 문제는 복잡한 이해관계와 정보의 비대칭성에 기인합니다.
수십 명의 토지 등 소유자, 조합원, 행정기관, 시공사,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힌 프로젝트에서 투명성의 부재는 갈등과 비효율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의 불투명성과 비효율성을 혁신적으로 전환하여 모든 이해관계자 간 진정한 협력의 플랫폼을 구현합니다.
첫째, 투명성을 통한 신뢰구축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순한 정보공유를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둘째,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하여 사업진행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기존 수개월이 걸리던 의사결정 과정을 몇주로 압축하고 불필요한 행정적 마찰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보안성과 공신력 입니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아이시티 실증특례인증 다양한 국제 보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플랫폼의 기술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현재까지도 100곳 이상의 협력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47만건에 달하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정비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Q. 현재까지 이룬 성과와 우리가가 만들어갈 성과
현재까지도 100곳 이상의 협력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47만건에 달하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정비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비전에 더욱 야심찬 디지털 혁신입니다. 기반 예측시스템과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금융중개로까지 나아가서 최적의 의사결정 경로를 제시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습니다.
Q. <우리가>가 마주할 정비사업의 미래
정비사업의 미래는 기술과 인간의 신뢰가 융합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더 이상 미래의 선택지가 아니라 현재의 필수 과제입니다.
조합원 조합 관련 기관이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부가적인 도구가 아니라 사업의 근간을 변화시키는 핵심 엔진입니다. 결국 정비사업의 미래란 기술과 신뢰,
효율성과 참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여정입니다. 우리는 이 여정의 선두에서 정비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