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혁신제품 지정제도
- 등록일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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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대표님, 우리는 혁신제품 신청 안 해요? 우리 회사에 딱 맞는데요.
응, 그게 뭔데?
우리처럼 국토교통부 지원받아서 기술 개발했거나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신기술을 사업화한 기업 중에서, 공공조달에 적합한 제품을 뽑아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증을 딱, 혁신제품 이렇게요.
혁신제품 그거 지정되면 뭐가 좋은데?
혁신조달이요.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먼저 발주를 딱, 조달청이 구매해서 시범사용을 해요.
딱 진짜 공공수주 실적이 있으면 민간시장으로 진입하는 것도 훨씬 쉬워질 텐데.
그러니까요.
어디, 그것뿐인 줄 아세요? 제품 홍보할 수 있게 설명회도 열어주고, 발주처와 만나게 해준다고요.
와, 혜택이 장난 아닌데? 우리 회사에 완전 딱이죠.
우리 제품 정말 좋은데 알아주는 데가 없잖아요.
아, 내가 그 생각만 하면, 대표님 울어요.
그런데 공공기관 같은 데서 이런 신제품을 쉽게 사 주겠어요?
그럼요! 이 제도가 구매하는 기관에도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요.
그래서 공공에서는 오히려 혁신제품을 엄청 선호한대요.
또 몰랐네.
아직 더 있어요. 혁신제품 지정되면 해외 바이어를 만나서 홍보할 기회도 준대요.
해외진출도 된다고요.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어디 있어요?
이참에 우리도 글로벌 기업으로 딱!
그래, 그거 어디서 지원하면 되는 건데?
카이아의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에서 확인해 보세요. 신청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딱 좋네. 혁신제품 지원에서 우리로 한번 열어보자.
대표님, 이거 잘되면 제 연봉도 팍 올려주시는 겁니다.
잠깐만, 신청 어디서 한다 그랬지? 이거 신청 말이야.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딱 맞는 혁신제품 지정제도. 지금 딱!
[음악]
신청.